2차 책 벼룩합니다!(주로 화보집)
이번엔 주로 화보집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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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금 확인후 송료 착불로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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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원 품목은 여러개 사시면 끼워드립니다.)


이어지는 내용
by 信元 | 2012/11/24 12:43 | 기타 | 트랙백 | 덧글(8)
이런것좀 하지 말고

입시 경쟁 및 과도한 사교육, 대학 서열화가 학원 폭력, 청소년 자살, 우울증에 미치는 영향 좀 연구해줬으면 좋겠네요.

깔거 없으면 게임 까는 것도 지겹네. 게임 까다 안통하면 웹툰까고 웹툰까다가 지겨우면 또 다른 먹잇감을 찾아서 까겠지...-_-
by 信元 | 2012/05/18 17:37 | 트랙백 | 덧글(4)
어른들은 왜 게임을 싫어하나
50대 어른 한분과 이야기를 나누다가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었길래 적어봅니다.

일단 사건의 시작은 그분의 다음 한마디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게임산업도 필요하긴한데 확 다 없애버렸으면 좋겠어"

아니 이게 무슨 밑도 끝도 없는 망발인지[...]

이유인즉슨 그분에게는 28살 쯤 된 아들이 있는데 공부에는 정말 소질이 없어서

대학을 못갔다고 합니다. 그리고 노는 것만 좋아하는데 하루 종일 하는게 게임이라는 거죠.

"컴퓨터 앞에 앉아서 새벽 3시 4시까지 그 빌어먹을 게임만 붙잡고 있어!"

"아주 그냥 그러다가 오후 1시 2시 쯤 일어나서 시간 보내다가 저녁에 친구들이랑 술마시러 나가기나 하고"

대충 이런 이유로 게임을 싫어하더군요.

즉 제가 들은 내용을 정리해보면

1.그 분의 아들(편의상 이하 A라 칭함)은 공부가 신통찮아서 한국에서 대학을 가지 못했다.

2.대학을 안나오면 한국에서는 일자리를 구하기 힘들다.

3.그러다보니 A는 일을 하려고 하지도 않고 집에서 맨날 게임만 한다.

4.게임이 문제고 게임이 사람을 망친다.


피붙이에 대한 감정이 앞서다보니 결과를 원인으로 받아들인 듯 합니다.

뭐 제입장에서는 논리적이지도 않고 설득력도 없고...

그래서 간단히 반론을 얘기했습니다.

1.그럼 게임이 없어지면 놀던 사람이 갑자기 성실해져서 일을 할까요?

2.대학 졸업못하면 일자리가 없는 사회가 이상하거나 불합리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으신가요?

3.굳이 도움도 안되는 교육받으러 대학가느니 공부가 안되는 사람은 직업교육 받으면 되잖아요?


대학교육이 도움이 안된다는 얘기를 한 이유는

그 분이 사업을 하면서 사람을 여러번 뽑아봤는데

대학 졸업했다는 애들이 컴퓨터도 제대로 못다루고 일 시켜도

제대로 처리도 못하고 도대체 대학에서 뭘배우는지 모르겠다,

그런 얘기를 했기 때문에 제가 한 말입니다.

그랬더니 

"그렇게 한다고 누가 직업교육을 받아?"

직업격차를 줄이고 대학격차를 줄이는 등 노력을 해야지요~ 라고 말했더니

그게 말이 되냐? 가능해?

...그래서 더 이상 대답은 안하고 말았는데 입맛이 씁쓸하더군요.

왜 게임이 정치적 소재로 유용하게 까이는지 조금은 더 와닿더군요.
by 信元 | 2012/05/17 21:52 | 게임 | 트랙백 | 덧글(0)
회사와 사원간의 조금 애매한 문제
제 주변에서 일어난 일인데 조금 애매해서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자 올려봅니다.

어떤 회사에서 사장이 우연히(혹은 의도적으로) 사원의 이메일을 열어 보았습니다.
회사의 업무용 컴퓨터였고 gmail의 로그인 유지 기능 때문에 사원이 부재중이지만
열람할 수 있었다고 하네요.

내용중에 회사입장에서 문제될만한 내용이 있었고 사장은 사원에게 그 내용을 가지고
싫은 소리(업무상의 책임을 묻는 말)를 했지요.

사장의 주장 : 업무용 메일은 회사의 것이기 때문에 사장(및 다른 모든 직원들)이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다. 그리고 메일 내용에 문제가 있다면 문책할 수도 있다. 메일을 몰래 봤다고 생각하면 곤란하다.

직원의 주장 : 일종의 개인정보 침해다. 그리고 그게 어떻게 회사 것이냐? 업무용으로 만들긴 했지만 gmail 계정의 개인 메일이다. 사장이라도 직원의 개인 메일을 봐서는 안된다. 문제될만한 내용에 대해 보고하는 건 나의 재량이다.

사장의 주장 : 아니다. 업무용으로 만들었으면 회사 메일이다.

직원의 주장 : 아니다. 개인 계정이니까 회사 메일이 아니다.

대충 이런 얘기인데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사장의 주장도 일리는 있습니다. 회사 메일은 공적인 업무연락에만 쓰는게 원칙이니까요.

그런데 honggildong@company.com이런 식으로 회사 도메인으로
메일 주소 및 비밀번호를 발급해주고 업무용으로 사용해라~ 라고 했다면 
더할 나위없이 정확합니다.

하지만 gmail을 만들어서 써라~고 한 시점에서 메일이 회사의 것이라 주장하기는 애매하네요.
(gmail이라해도 20명인가 50명 까지는 회사 도메인으로 발급받는 방법도 있다더군요. 그런 경우라면 회사의 것이라 주장할 근거가 좀 더 강해지겠죠)

직원의 주장도 어느 정도 일리가 있구요. 다만 매번 로그인하기 귀찮으니
로그인 자동유지 기능을 사용한 것과 업무상 문제가 될만한 내용을 사장한테
보고하지 않았던 점은 직원의 책임이겠지요.

비슷한 경험 있거나 보신 분들 계시는지, 혹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묻고 싶습니다.
by 信元 | 2012/04/24 12:18 | 기타 | 트랙백 | 핑백(1) | 덧글(23)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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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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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오리지널
필스너 우르켈
킬케니
스미딕스

당분간은 하나씩 까먹으며 느긋한 저녁 시간이 되겠군요.^^

by 信元 | 2012/04/04 13:12 | 주류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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