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답답하고 슬픈 마음에 정신이 멍해지는 것 같습니다.
제손으로 투표했던 첫대통령 선거였고...
(97년 15대 선거에는 나이가 아슬아슬하게 모자라서 못했습니다)
그 정도면 비교적 깨끗하고 문제없이 임기 잘 마치지 않았나 생각했었는데 말입니다.
더럽고 냄새나기로는 비교할 수 없는 것들이 당당히 모가지 들고 다니는 가운데
그 정도 사람이 꼭 스스로 목숨을 끊었어야 했는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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