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GGGG군의 꼬임에 넘어가 마작패를 처음 만져본게 3년전...
어찌하다보니 족보를 익히기 시작했고
정신차려보니 천봉과 작룡문을 밥먹듯 드나들고 있네요 'ㅅ'
얼마전에 해본 재미있는 역
더블리치 + 일발제가 서가였는데 패받자마자 더블리치하고 북가에서 버린 북자패로 론오름했습니다.
한바퀴 돌고 게임끗.
참 사람 욕심이 끝이 없는게 더블리치를 하고나니 지화에 욕심이 생기네요.
삼깡 + 영상개화영상개화 자체는 뭐 사키 때문에 워낙 유명해지기도 했고 그렇게 드문 역은 아닌데
삼깡은 조금 드문 것도 같습니다. 게다가 2번째와 3번째 깡은 연깡이었거든요
다른 분들 입장에서 보면 바깥깡 - 안깡 - 영상개화가 순식간에 이루어졌으니....
역시나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어 사깡 역만을 한번 생각해보게 되더라는.
(사실 깡하기전에는 진짜 개패였는데 유국시 노텐 면해보려고 시작한 깡이었습니다...)
대삼원그리고 싸구려(?) 3대 역만중 하나라는 대삼원도 작룡문에서 성공시켜봤습니다.
첫 역만에 흥분해서 대기 스샷만 찍었는데 확실히 작룡문이 연출이 화려하더군요.
진짜로 화면에 용이
작렬날뛰더라는.
나중에 마작 사부 GGGGG군에게 물어보니 저렇게 뻔히 보이는 역만 만들어주면
책임지불이라는 것도 있다는데 발과 중을 울어준 서가가 쏘였으니 따로 책임질 필요도 없을 듯?
자기가 완성시킨 역 기록이 남더군요. 자세히 보면 "
대삼원 1회"가 남아있네요. 아 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