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청로두가 너무 해보고 싶어서 요즘은 틈틈히 천봉 3인 마작실에 들어가고 있습니다.
(청로두 : 1이나 9로만 완성시킨 패)
당연히 2~8 만수패가 없는 3인실이 유리하지요.
그래서 학교가는 길에 노트북 + 와이브로의 힘을 빌려 열심히 지하철안에서 마작을 치는데
사키의 주특기인 서자패 안깡이 되더군요.
그런데 뒤집은 도라 표지패가 무려
남!! 도라 북자패까지 합쳐서 도라 5판 확보한 셈이 되네요.
그래서 어찌어찌 계속 치다보니까
14판 역만뒷도라의 짜릿함. 간만이네요. 그리고 아! 맞다, 혼일색이 멘젠으로 모으면 3판이었지[....]
맨날 울어서만 모았더니 나도 모르게 혼일색 = 2판 이렇게 생각하고 있었네요.
근데 우라도라가 더해져서 터진 역만이라 사실
(잠이 덜깨서 그런걸지도)
사실 자잘하게 이렇게 모아서 터트려야
긴장감이 있을지도 모르겠는데 말이죠.
암튼 이렇게 생애 3번째 역만이 완성되었습니다 -_- (헤아림이긴 해도)